오세훈 서울시장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난 해소를 위해 애초 계획보다 5년 이른 오는 2025년까지 시내 10곳에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 금천캠퍼스 개관식에 참석해 기업의 인력 수요가 폭증해도 그에 맞는 인재 공급은 늘 지체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의 공약 사업인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~30대 구직자에게 4차산업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 역량교육을 무료 제공하고, 취업과 창업으로까지 연계하는 기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구수본 (soob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122817130911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